무기력한 상황에서 불운을 잘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삶에는 내 의지와 상관 없는 불운이 닥칠때가 많은데 사실 나는 그저 거기 있을뿐 도리가 없다
2. 위저드 베이커리와 선택의 문제
결말부 두가지의 경우는 선택의 문제라고 하지만 어느쪽이든 불운한 소년에게 주어진 마법같은 선물로 보인다
한번쯤 내 인생을 바꿔줄 선물이 주어지길 기대할만한데...
3. 구병모 작가가 여자였구나
모처럼 읽은 소설인데 술술 잘 읽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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