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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레시피

컬리플라워 라이스

키토식 하는 사람들에겐 컬리플라워를 밥 대신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꽤 유명하다.

가끔 매콤한 김치 볶음밥이나 김밥을 해먹고 싶을때 쓰려고 구비했다.

컬리플라워를 씻고 적당히 썰어 야채 다지기에 넣고 적당히 다져주면  쌀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랜 보관을 위해 지퍼백에 넣고 냉동보관해줬다.

생야채 특유의 냄새가 나서 주먹밥 같은 걸 만들때는 한번 볶아서 쓰긴 해야할듯하다.
조만간 주말 요리에 써서 평가해볼것!

+
컬리플라워를 살짝 데쳐 냉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물기 제거가 더 힘들어 질거 같은데...

+
주로 볶음밥으로 사용해서 향이 거슬리진 않았다. 레시피책을 보니 오븐에 굽는 방법이 제일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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