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름 신인 작가인데, 소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발상이 독특하면서 기발해서 책이 술술 읽힌다.
그래서 뭔말이 하고 싶은 건데?라는 생각도 안들만큼 스토리를 풀어가는 능력이 좋다.
2. 단편집의 전체적인 주제는 결혼, 페미니즘 등등
여성작가로서 시선에 공감이 갔다.
3. 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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